당초 한나라당 특위는 18일 최종회의를 거쳐 ▲분양권 전매제한의 전국 확대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1가구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투기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민을 위한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당내 특위위원간 이견이 발생,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20일 오전 종합대책을 발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민의 주택보조금 지급 방안과 임대주택 확대 공급 방안을 놓고 특위위원간 의견이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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