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김 의원은 17일 “재판부는 나의 손을 들어 주었다”면서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부천지원 민사1부는 스스로 ‘이 정권 최대주주요, 대통령 선거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도왔다’는 창신섬유 회장 강금원씨가 지난 2003년 7월21일 나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8억원 청구소송에서 원고(강금원) 패소 판결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소송은 강금원씨와 창신섬유가 제기한 것이지만, 이 사건의 출발과 근원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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