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교육정책 국민 요구 재확인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14 2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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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순회토론 보고 한나라당 교육선진화특별위원회(위원장 임태희)는 14일 권역별 순회토론회 중간결산 보고를 했다.

임태희 위원장은 이날 “지난 11일 대전지역 교육선진화 토론회를 시작으로 12일 춘천, 14일 부산 등 교육현장 순회토론회에서 공교육정상화, 대입제도 등 예측 가능한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학부모, 교사, 교육위원 등 교육수요자와의 토론과 학교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이번 순회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대학입시정책으로 인한 진학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학생 수준을 조기에 파악하여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달라고 요청했다”며 “특히 지역간·학교간 차이가 엄연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 평준화제도 개선과 과도한 사교육 중심의 교육현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어 “이번 순회토론회에서 제기된 교육 선진화 방안을 바탕으로 금년 정기국회에서 ‘교육격차해소법’,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등 관련법을 제·개정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해 나갈 것”이리고 덧붙였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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