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실시된 5차 동시분양(일반분양 2436가구)과 비교하면 약 23%에 그친 수준이다.
계절상 분양 비수기에다 당초 참여가 예상됐던 삼성동 AID차관 아파트가 다음 차수로 분양을 연기하는 등 주요 참여 예상 단지들이 분양을 미뤘기 때문.
또 강남권 주요 재건축 대단지들이 지난 5차 동시분양에서 대부분 분양을 마친 것도 물량 감소 요인 중 하나다.
주요 단지별로 살펴보면, 지난 5차 동시분양에서 보류됐던 잠실주공 1단지가 5678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다. 잠실주공1단지의 경우 25, 33A, 33B, 33C, 45평형이 건립되는데 이 중 25평형 290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되며 분양가는 4억6000만원 선으로 평당 1800만원 수준이다.
마포구 아현동에서는 삼성물산이 주상복합아파트 아현트라팰리스 120가구를 건립하는데 이 중 99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된다. 평형대는 30, 35, 37평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평형별로 4억1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책정돼 선보인다.
양천구 목동에서도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신한종합건설이 등촌시장을 재건축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신한이모르젠으로 총 104가구를 건립하며 일반분양 물량은 19평형부터 32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33가구가 선보인다.
이미 공사가 대부분 진행돼 건축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올 연말에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단지 인근으로 지하철 9호선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동대문구 제기동 한신의 경우는 제기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난 2000년 7월에 이미 입주한 아파트다. 잔여분 48가구를 이번 6차 동시분양을 통해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한신은 총 1330가구의 대단지로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분양 물량은 25~42평형대다. 노원구 중계동에서는 동도건설이 동도센트리움 9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34평형 단일 구성으로 올 연말 입주한다.
이번 6차 서울동시분양은 내달4일 무주택 접수를 시작으로 7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15일이며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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