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公 토지개발 투명사회협약 오늘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7 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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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28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부패방지위원회 관계자, 건설교통부 관계자 및 현대건설 등 18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개발 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다.

27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패관행을 극복하고 투명한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지난 3월9일 공공·정치·경제부문 및 시민사회 대표들이 모여 체결한 ‘투명사회협약’을 토지개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토지공사와 관련 협력업체 대표 18개사가 ‘토지개발 분야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다.

또 협약의 실천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행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조직인 ‘실천협의회’를 발족하게 된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토지개발 분야투명사회협약은 토지공사와 관련 협력업체들이 협약을 체결해 토지개발 분야에 남아있는 부패와부조리를 청산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공기업상을 구현하는 목적으로 윤리경영, 투명경영, 부패척결 등 3대실천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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