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셋값 소폭 상승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6 1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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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10%로 중구 가장많이 올라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전셋값이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매물이 부족하거나 매매값이 많이 오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6월18~24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이 0.10%를 기록했다.

신도시 전셋값 변동률은 0.40%, 수도권의 경우 0.11%였다.

서울에서는 중구(1.14%) 금천구(0.73%) 관악구(0.62%) 강동구(0.33%) 동작구(0.25%) 서초구(0.23%)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단지별로는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이 평형별로 1000만원 안팎 올랐다. 금천구 독산동 한신 52평형도 1500만원 올라 1억7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종로구(-0.19%) 강서구(-0.14%) 도봉구(-0.12%) 노원구(-0.10%) 중랑구(-0.04%) 동대문구(-0.04%) 강북구(-0.03%) 등은 전셋값이 떨어졌다.

신도시에서는 매매값 상승률이 높았던 평촌(0.73%)의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이어 산본(0.48%) 분당(0.39%) 일산(0.26%) 중동(0.10%) 등의 순이었다.

평촌 범계동 목련선경 44평형이 2000만원 올라 2억4500만원, 산본 매화주공14단지 21평형이 750만원 올라 77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화성(0.48%) 의왕(0.47%) 용인(0.39%) 안양시(0.39%) 수원시(0.31%) 등 수도권 남부지역이 강세였다.

남양주(-0.62%) 평택(-0.36%) 광명(-0.18%) 양주(-0.11%) 고양(-0.05%) 의정부(-0.04%) 포천(-0.03%) 등은 전셋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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