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4차, 1순위 미달 봇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23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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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산지구등 4개단지 오늘 추가 청약 접수받아 인천4차 동시분양 1순위 마감결과 대부분 단지에서 미분양이 쏟아졌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인천4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와 일반 1순위 청약마감 결과 남동구 서창지구 임광 그대가를 제외한 4개단지 전 평형에서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이들 아파트는 23일 2순위자와 24일 3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된 유일한 단지는 서창 임광 그대가 아파트뿐이다. 그나마 32평형(100가구 공급)만 102명이 접수해 1.09대1로 마감됐고 48평형(260가구 공급)은 16명이 신청해 244가구가 미달됐다.

다른 단지들은 아예 1순위 마감 평형이 한개도 없는 극심한 청약저조 현상이 연출됐다.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주목받았던 계양구 계산지구 경남 아너스빌도 39평형은 18가구, 49평형은 17가구가 각각 미달됐다.

이 밖에 계양구 이화동 신동아 파밀리에와 중구 송월동 남경포브, 부평구 산곡동 신명스카이뷰-숲 등도 전 평형에 걸쳐 11∼154가구가 미달됐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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