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6월4~10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이 0.03%로 전주(0.0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신도시는 0.29%, 수도권은 0.17%의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서초구와 동작구가 0.20%로 변동률이 가장 높았고 양천구(0.12%) 영등포구(0.12%) 송파구(0.08%) 용산구(0.06%) 등이 뒤를 이었다. 강서구(-0.35%) 도봉구(-0.10%) 은평구(-0.08%) 중랑구(-0.06%) 성북구(-0.04%) 노원구(-0.03%) 동대문구(-0.03%) 강동구(-0.03%) 등 강북권 외곽지역은 전셋값이 빠졌다.
신도시 전셋값은 매매가와 마찬가지로 중·대형이 상승세였다. 지역별 변동률은 분당(0.34%) 평촌(0.34%) 산본(0.33%) 일산(0.25%) 등의 순이었다.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에서는 과천(1.06%)이 오름세를 이끌었다. 재건축 아파트 이주 등에 따라 전셋집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 풀이된다.
화성(0.84%) 안양(0.70%) 파주(0.58%) 용인(0.47%) 의왕(0.24%) 수원(0.23%) 김포(0.22%) 등도 수도권 평균 변동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단지별로는 화성 태안읍 신창미션힐1차, 안양 안양동 삼성래미안·비산동 삼성래미안 등 30~40평형 아파트가 500만~1000만원 정도 올랐다.
반면 포천(-0.46%) 동두천(0.16%) 남양주(-0.11%) 의정부(-0.08%) 오산(-0.04%) 부천(-0.04%) 성남(-0.03%) 등은 전셋값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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