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플러스에 따르면 연내 청계천 변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9개 단지 4700여 가구 규모다.
롯데건설은 중구 황학동 2198번지 일대에 주상복합 아파트 롯데캐슬을 오는 6월경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로 구성되며 총 1534가구 가운데 4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동묘앞 역과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이 도보 5~6분 거리로 가깝다. 동대문 운동장 일대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 대형 테마쇼핑몰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또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지구 도심재개발 사업장에도 롯데캐슬 주상복합을 9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총 435가구 가운데 31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1호선 제기동 역이 바로 앞에 놓인 역세권 단지다.
이어 두산산업개발도 동대문구 용두2구역을 재개발해 총 433가구 가운데 16평~40평형 233가구를 12월 중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도 이달 중 종로구 무악동 무악연립을 재건축해 25~58평 811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8월에는 동부건설이 종로구 숭이동 20번지 일대 숭인 4구역을 재개발하는 숭인동 동부 센트레빌을 분양한다.
아파트 총 416가구 가운데 19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4평~41평으로 구성된다.
대성산업 건설부문은 청계9가 255의66번지 일대에 ‘청계천 대성 스카이렉스2’ 112가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사업승인을 이미 받아 놓은 물량이어서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34평형 단일평형으로 청계천 바로 앞에 최초로 공급되는 판상형 주상복합 아파트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무이자 융자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올해 12월에는 중구 충무로4가에서 포스코건설이 14평~42평 규모의 주상복합 202가구를 공급한다.
부동산플러스 양미라 팀장은 “각종 조경과 광장, 인공연못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는 청계천 복원공사가 마무리되면 주거환경이 쾌적해질 것”이라며 “청계천 조망은 물론 청계천 변에 설치될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 후 ‘청계천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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