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차 2400가구 일반분양… 20일 청약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1 18: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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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청약접수를 받는 인천 2차 동시분양에서 24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5개 단지가 인천 2차 동시분양 참여를 신청했다. 총 6214가구가 건립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426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서구(3곳)와 남동구(2곳)에 단지가 몰려 있다. 5개 단지 가운데 3개 단지가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대부분 단지 규모가 큰데다 대형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은 만큼 수요자 확보를 위한 업체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입지여건과 분양가 등을 꼼꼼히 따져 선별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천 2차 동시분양에 나오는 주요 단지.

◆남동구 간석동 래미안자이
간석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삼성물산과 GS건설(옛 LG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24~52평형 2432가구 규모로 이 중 33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가는 평당 657만~829만원선.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간석오거리역이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서구 가좌동 한신휴플러스
한신공영이 가좌주공1단지를 헐고 24∼52평형 2276가구로 새로 짓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650가구. 분양가는 평당 628만∼760만원선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홈플러스 유니온프라자 라이프쇼핑센터 범양쇼핑센터 서구도서관 가좌성모병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각 가구에 2m가 넘는 광폭 발코니와 화단이 설치된다.

◆서구 검단2지구 e-편한세상
대림산업이 서구 검단지구내 옛 대림통상 부지(66블록)에 아파트를 건립한다. 33평∼54평형 1003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가는 평당 611만~774만원선. 개통 예정인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지하철 2호선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금곡초 검단중·고등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에 중앙광장 마을마당 쌈지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공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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