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도시 아파트값 평당 1200만원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7 1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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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분당 아파트 가격이 평당 1200만원을 넘어섰다.

7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은 신도시 분당 아파트 가격이 처음으로 평당 1200만원(1200.21만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도시 분당 아파트 가격 추이를 보면 연초 평당 1149만원에서 2월초 평당 1141만원까지 떨어지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판교 열풍으로 상승세가 시작되면서 3월초 1171만원, 4월초 1200만원 등으로 최근 2개월 새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분당 아파트 중에서도 중대형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른 반면, 소형 아파트 가격은 재 자리 걸음을 하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분당 신도시 32평형 이하 소형평형 아파트 가격은 연초 평당 1092만원에서 1110만원으로 평당 18만원 오르는데 그친 반면, 33~50평형 이하 중형 아파트 가격은 연초 1250만원에서 1347만원으로 평당 97만원 올랐으며, 51평 이상 대형은 연초 1117만원에서 1216만원으로 평당 99만원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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