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洞등 청계천 주변단지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6 1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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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완공이 올 10월로 다가옴에 따라 청계천 주변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일부 단지는 청계천 조망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6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철거를 시작했던 청계천 공사는 오는 10월 완공을 앞두고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으며, 청계천로의 주요 수혜지역으로는 성동구 마장동과 왕십리, 동대문구 용두동, 종로구 창신동, 중구 황학동 등이다.

이들 인근 지역으로는 청계천복원공사 호재 외에도 인근에 왕십리 뉴타운 사업 등의 지역 호재와 맞물리면서 불황에도 큰 흔들림 없이 호가를 유지하고 있다.

청계천 수혜단지들은 개발 호재가 이미 시세에 반영된 상태로 최근에는 별다른 가격 변동은 보이지 않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거래 문의는 꾸준한 상태이다. 청계천은 완공시점에 가격 상승이 기대되고, 추후 휴식 및 문화공간 형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청계천 인근 분양 예정 아파트로는 동대문구 용두동 255의66번지 일대에 대성 스카이렉스II 주상복합아파트 총 112가구 전부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34평형 단일평형으로 이뤄져 있고, 4월 분양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고,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1,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고,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간선도로의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용두초, 숭인여중고, 고려대 등의 교육시설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구 황학동 2198번지 일대에 롯데캐슬 주상복합이 6월 분양예정이다.

총 1534가구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467가구 일반분양한다. 24~46평형으로 이뤄져 있고, 일부 청계천 조망 가능하다.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과 지하철1, 2호선 신설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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