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보급률 2002년말 100%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5 1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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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보급률이 2002년말을 기점으로 1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주택보급률은 2002년말 100.6%를 기록한 후 2003년말 101.2%, 2004년말 102.2%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04년말 현재 전국의 가구수는 1271만3900가구이고 주택수는 1298만7800가구이다.

주택보급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26.8%를 기록했으며 이어 ▲충남 125.4% ▲경북 120.2% ▲강원 120.1% ▲전북 118.0% ▲충북 114.7% 등이었다.

반면 대구는 87.8%로 주택보급률이 가장 낮았으며 ▲서울 89.2% ▲경기 95.8% ▲울산 97.2% ▲부산 97.3% 등 대도시 지역도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서울은 최근 3년동안 주택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2001년말 79.7%에서 2004년말 89.2%로 9.5%포인트 높아졌다.

한편 2000년 기준 유형별 주택수는 아파트가 523만1000가구로 45.6%를 차지했으며 단독주택이 406만9000가구로 35.5%, 연립주택 7.1%(81만3000가구), 다세대주택 3.9%(45만3000가구), 영업용건물내 주택 3.4%(39만3000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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