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고급실버주택 잇달아 진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3 18: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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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이 실버 주택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고 지자체들도 실버타운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실버산업 육성책에 따라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버주택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판교급 신도시로 개발 예정인 남양주 별내지구도 실버시설과 실버주택을 집중 배치, ‘전원형 실버타운’으로 개발된다는 것도 체크해야 한다

다음은 내집마련정보사가 제공하는 고급실버주택단지.

◆강서구 등촌동 SK 그레이스 힐
SK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분양했던 도심형 실버주택 ‘그레이스힐’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21~49평형 총 182가구로 구성되며 입주자 중 60세 이상 노인이 있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평당 분양가는 930~960만원대이다. 건물 내에 주치의가 상주하며 신촌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건강관리를 해준다. 분양문의) 02-3662-7020

◆경기도 용인 명지 엘펜하임
명지건설은 지난 10월 경기도 용인시 남동에 있는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내에 고급실버주택 167가구의 분양을 성공리에 마쳤다. 총 3단계 1200가구로 예정된 전체 분양 계획 중 제1단계 사업이다. 국내 유일의 9홀 골프장을 비롯해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과 명지병원을 연계한 의료시설, 호텔급 서비스의 생활 편의시설등 한 차원 높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문의) 02-578-9800

◆종로구 평창동 신성아너스밸리
신성건설은 2003년 하반기 종로구 평창동에서 분양했던 실버타운 ‘신성아너스밸리’를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 내에 가정의학과, 물리치료실, 아로마테라피 치료실 등이 마련되며 강남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문의) 02-391-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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