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에 따르면 이는 판교 신도시 아파트 분양가 규제로 인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자연히 판교 인근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판교 바람으로 최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은 신도시 분당, 경기 용인 2곳. 서울 강남, 서초 등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경기 성남도 놓쳐서는 안 되는 요지에 위치해 있다.
다음은 유니에셋이 판교 개발 수혜지역을 분석한 자료다.
◆경기 성남=상대적으로 성남은 분당, 용인에 비해 관심을 덜 받고 있다.
성남 시가지의 경우 노후 단독주택이 많고, 분당 등에 비해 도로망 등 간선시설과 주거환경이 떨어진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그러나 이런 성남 모습은 앞으로 찾아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가 기존시가지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성남시 도시재개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17년 까지 수정구 11개동 11개 지역, 중원구 8개동 10개 지역을 총 20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별로 수복(건축물의 신축보다는 수리 및 개조, 기반시설에 대한 공공의 지원)·철거(기존건축물의 철거, 새로운 주거공간, 공공용지 확보)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성남은 서울 강남, 서초, 하남 등과 경계가 맞닿아 있고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분당이나 용인에 비해)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장지 간 고속도로, 성남대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송파 중심지까지 차로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성남 시가지를 지나는 지하철 5호선과 분당선 이용도 쉽다.
택지개발도 잇따르고 있다. 성남 남쪽으로는 도촌지구, 북쪽으로는 복정지구, 남서쪽으로는 판교 신도시가 들어선다.
서쪽에는 최근 부동산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있는 성남공항이 위치해 있다.
군사공항인 탓에 주변이 각종 규제로 묶여 있지만 개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이전 된다면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
◆성남 분양 아파트=올해 신규 공급물량은 거의 없다.
주택공사가 오는 10월에 성남 도촌지구에 공공분양 1041가구와 우림건설이 성남 태평동에 11월에 공급하는 544가구가 22일 현재 집계된 유일한 공급이다.
선착순 분양물량 중 눈여겨 볼만한 단지가 몇 곳 있다.
신동아건설은 성남 수정구 태평동 7309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동아파밀리에’ 36평형을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중도금의 60%는 무이자로 융자를 해준다.
성남시 도시재개발 기본 3단계 계획에 포함돼 있으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장지간 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성남 태평동 청운아파트 부지에 지은 동부센트레빌도 26~35평형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경원대역이 걸어서 5분이고, 분당고속화도로, 외곽순환도로, 성남대로 등을 통해 시내외 접근성이 좋다. 입주 예정은 2006년 9월.
◆경기 용인=판교 붐을 타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곳은 용인 신봉, 동천, 상현, 죽전 등의 택지개발지구.
이 지역은 판교에서 차로 5~20분 거리에 위치한 판교인접지역이며, 용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교통문제는 2007년 영덕~양재간 고속도로와 2014년 신분당선 개통 등으로 일정 부분 해결될 전망이다.
택지개발지구 중 동천지구는 판교에서 차로 3분 정도로 용인 택지개발지구 중 가장 가깝고 가격도 가장 저렴한 편.
동천지구 남쪽에 위치한 죽전지구는 준 분당이라 불리는 용인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지난해 11월 분당선 연장선인 보정역이 임시개통 되면서 교통여건이 좋아졌다.
보정역은 2007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죽전역이 생기기 전까지 임시로 운행하는 역이다.
그러나 새 아파트 기준으로 평당시세가 1000만원 정도. 가격은 만만치 않은 편이다.
인근에 수원 영통지구, 수원 이의신도시, 화성 동탄신도시 등이 위치해 있다.
◆용인 분양 아파트=용인 지역은 올해 연말까지 총2만여 가구 중 1만5000여 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GS건설은 성복자이 1단지(966가구)와 4단지(934가구) 등 1900가구를 내달 공급할 계획이다. 성복자이는 1-4단지 총 3468가구로 이뤄졌는데 나머지 2, 3단지도 연내 분양된다.
GS건설은 또 수지자이2차(36-58평형 504가구)를 성복지구에서 4~5월께 내 놓는다.
이밖에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 용인시 성복동 69의1번지 일대에 20층 18개동 1031가구 규모의 ‘포스코the#’을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구성읍 동백지구 인근 ‘동백아이파크’를 48평형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2008년 개통되는 경전철 어정역과 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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