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입성을 위한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청약통장을 전환해서 당첨 확률을 높이는가 하면 판교 입성을 위해 수도권으로 전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분양가 규제로 당첨만 되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부동산금융포탈 유니에셋이 가이드 하는 판교 입성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것.
◇언제, 얼마나 공급되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일대 281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여기에는 2만97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수용인구만 8만9100명에 이른다. 판교는 특히 저층, 저밀도의 친환경도시로 만들어진다.
저밀도라는 말은 아파트가 노후해 지면 다시 재건축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서울 잠실지구, 반포지구, 청담도곡 지구 등의 저밀도 지구를 생각하면 된다. 십평대에 불과한 잠실주공 아파트 가격이 4~6억을 호가 하지 않는가. 수십 년 후에 이렇게 되지 말란 법도 없다. 공급 시기는 올 11월 정도다. 아파트 2만1000여가구가 한꺼번에 공급된다.
판교 청약시 100만명 이상이 한꺼번에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데 혼잡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모집공고를 앞당길 예정이다. 보통 청약접수 5일전에 모집공고를 내는 기존 방식과 달리 2주일 전쯤 먼저 모집공고를 낸다는 건교부의 계획이다.
건교부는 견본주택을 분산배치하거나 인터넷 청약 등을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분양가는 얼마나 될까 = 정부가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는 판교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내놓은 잇단 대책 속에 그 답이 숨어 있다.
정부는 2.17 수도권 안정대책에서 중대형 평형 분양가를 채권·분양가 병행 입찰이란 제도로 규제를 가했다.
이는 2.17 대책이 나오기 전 한 연구기관이 중대형 평형 분양가가 2000만원이 넘을 것이라는 보고를 발표했고 이에 판교 인근 시장이 들썩일 조짐을 보임에 따라 나온 대책이다.
채권 분양가 병행 입찰제란 채권가격은 높게, 분양가는 최대한 낮게 써내는 업체에 택지를 공급한다는 제도로 업체들간 무분별한 택지 공급에 따른 분양가 상승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분양 후 3년 뒤 시세는 = 판교 아파트는 신 평면 등이 적용된 아파트인데다 녹지율이 높고 인구밀도도 낮은 만큼 판교보다는 높고 서울 강남 보다는 낮은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1500만원이라면 인근 분당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가와 입지 등을 고려할 때 입주 때는 평당 1800~ 1900만원 가량의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평당 300~400만원의 차익이 예상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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