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상가후분양제’물량 쏟아질때 사두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35: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파트보다 규제 적고 투자수익 높아 관심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가 분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가는 아파트보다는 규제가 덜할 뿐만 아니라 내달 24일부터 상가후분양제가 시행되면 공급물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닥터아파트 강현구 정보분석실장은 “상가시장은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특히 단지내 상가는 일정한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다음은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가 추천하는 4월 주목할 만한 분양 상가.

◆파주시 교하읍 센타프라자(근린상가)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3011의 3번지에 지상 1~9층 규모인 센타프라자의 분양이 4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식당을 비롯해 편의점, 약국, 제과점, 학원, 분식점 등이 배치될 계획이며 입점은 2006년 4월 예정. 교하 택지개발지구에 속해 있으며 1240가구의 효성대원아파트와 480가구 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상가 입점 시기에 맞춰 입주하는 등 주변에 총 1만3000여 가구 배후단지가 조성되고, 자유로 문발인터체인지, 통일로, 310번 지방도로가 인접해 있다. 납입방법은 계약금 20%, 중도금1,2차 각 20%, 잔금 40%이며, 총 분양금액의 40%가 융자 가능하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아이파크송도 단지내상가 = 현대산업개발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91번지 송도국제도시 내 아이파크송도 단지내상가를 분양한다. 지상1~2층 128평 규모로 13개동 616가구의 배후단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슈퍼, 학원, 제과점 등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된다. 입점은 2005월 9월 예정. 큰 규모는 아니지만 단지 앞에 2007년 완공예정인 2, 4공구 근린공원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2009년 9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개통 예정이다.

◆인천 논현(2) 12단지 단지내상가 = 주공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논현2지구 12블럭에 단지내상가를 분양한다. 총 15개 점포로 구성되며 6개동 17, 20평형 총 801가구를 배후단지로 두고 있다. 2006년 4월 입점 예정. 논현지구는 77만평 규모로 오봉산, 소래포구 등과 인접한 지구로, 6블럭은 2008년 개통예정인 수인선 논현역과 가장 가까워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 송내아이파크 단지내상가 =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택지개발지구 3-1블럭에 송내아이파크 단지내상가를 4월 중순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1~2층 149평 10개 점포로 규모로 7개동 424가구의 배후단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된다. 입점은 2005년 7월 예정으로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시작된다. 송내 택지개발지구에 속해 있으며 인근 생연지구와도 가깝고, 경원선 복선전철이 2006년 개통예정인 내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