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전국 미분양아파트 4% 줄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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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아파트가 전월대비 4%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는 총 6만4644가구로 1월말 6만7353가구에 비해 4% 감소했다. 미분양아파트는 지난해 말 6만9133가구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광주, 대전, 강원, 경남 등 5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감소했다. 특히 인천은 전월대비 22.7% 감소한 1225가구, 충북은 11.2% 감소한 3918가구를 기록했다. 전체 미분양아파트 가운데 민간부문은 5만6228가구, 공공부문은 8416가구이며 준공 뒤에도 분양되지 않은 물량은 1만1311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2002년 5425가구, 2003년 5874가구, 2004년 1만314가구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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