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자이, ‘워커블 커뮤니티’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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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웰빙 주거문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내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입주민 커뮤니티가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고급주상복합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보행자 중심으로 분산 배치하는 워커블 커뮤니티가 단지내 첫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4월 여의도에서 분양하는 ‘여의도자이’에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동별로 분산배치하는 ‘워커블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워커블 커뮤니티는 미국에서 생겨난 개념으로, 보행을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면서 동시에 이웃과 자주 만남을 가짐으로써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주거환경을 영위하게 한다는 선진국형 주거문화 형태이다.

‘여의도자이’는 독서실, 명상휴게실, 원기회복실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자연스럽게 운동이 가능하도록 동별로 1층 필로티 공간에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2000여평이 넘는 조경공간은 단지 앞 샛강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되며, 보행자 중심의 단지동 선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주차장을 모두 없앴다. 분양문의 (02-785-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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