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0일 판교신도시 일괄분양에 앞서 하반기부터 서울 동시분양도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금도 인터넷 청약이 이뤄지고 있지만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인터넷 청약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청약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터넷 청약 접수율을 9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건교부는 현재 인터넷 뱅킹 가입절차와 청약자격 전산등록 절차로 이원화돼 있는 청약신청 절차를 바꿔 청약자격 전산등록만으로도 청약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인터넷 청약절차가 활성화되면 청약과열을 방지할 수 있고 수요자들도 은행창구 대기 등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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