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롯데캐슬’ 웃돈 ‘최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8 1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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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한달 앞두고 평균 2억8천만원 붙어 다음달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롯데캐슬엠파이어’가 가장 많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종합부동산 텐이 4월 전국 입주예정 39개 단지 2만543가구(주상복합아파트 포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의도 `롯데캐슬엠파이어’ 43평형의 분양권값이 분양가대비 79.15%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3억6283만원에 분양된 이 평형은 입주를 한 달 앞둔 현재 평균 6억5000만원선으로 웃돈만 2억8717만원이 붙었다.

이 아파트는 백조아파트를 재건축, 지상 39층의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으로 건립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이 걸어서 7분거리로 교통이나 입지여건이 좋다.

같은 아파트 48평형은 최초 분양가(4억2318만원)에 비해 63.05%가 상승한 평균 6억9000만원의 분양권값을 형성, 전체 2위에 올랐다. 3위 역시 평균 59.67%의 프리미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 아파트 51평형(7억3000만원)이 차지했다.

또 50.04%의 상승률을 보이며 평균 8억7500만원에 분양권값이 형성된 59평형이 7위에 랭크됐다.

이어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 현대타운’이 상위권에 포진됐다. 이 아파트 39평형의 분양권값은 최초 분양가(3억4000만원)보다 55.88%가 오른 평균 5억3000만원으로 전체 4위를 기록했다.

32평형은 54.68%의 상승률로 전체 5위를 차지했고 47평형(46.51%)과 33평형(44.83%)은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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