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차 4700가구 내달 동시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7 1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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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실시되는 인천 1차 동시분양에서 4700여가구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1차 동시분양을 통해 6개 단지, 7304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703가구 일반에 선보인다.

지역별 분양 물량은 ▲남동구 1곳, 982가구 ▲남구 2곳, 2884가구 ▲부평구 2곳, 775가구 ▲계양구 1곳, 62가구 등이다.

전용면적은 18~47평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평균 659만원선이다.

한화건설은 남동구 논현2지구 6블록에 ‘한화꿈에그린’ 아파트 982가구를 분양한다. 20~29층 13개동 규모로 평형별 가구수는 ▲39평형 208가구 ▲46평형 574가구 ▲48평형 100가구 ▲56평형 100가구 등이다. 평당 분양가는 646만~746만원선이다.

풍림산업은 남구 학익동 468번지 일대에 18~25층 26개동 2090가구 규모 ‘풍림아이원’ 아파트를 내놓는다.
분양가는 평당 583만~752만원선이다. 평형별 가구수는 ▲25평형 446가구 ▲33평형 1327가구 ▲46평형 221가구 ▲58평형 96가구 등이다.

부평구 삼산지구에서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엠코가 첫 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

엠코가 공급하는 ‘엠코타운’은 18~21층 9개동 708가구로 25, 33, 46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평당 571만~900만원선.

이밖에 풍림산업과 벽산건설이 남구 주안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79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성산업과 우남건설은 각각 부평구 갈산동(67가구)과 계양구 작전동(62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번 동시분양은 다음달 4일 입주자모집공고를 거쳐 같은달 10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인천 1차 동시분양에서 논현지구 삼산지구 등 유망 택지지구내 단지들이 선보이는 만큼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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