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시분양을 기준으로 통상 4일인 청약접수 기간이 보름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단일 동시분양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판교신도시의 민영아파트는 공공임대아파트 4000가구를 제외한 1만7000가구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이 9550가구, 25.7평 이상 중대형이 7450가구다.
분양면적별 평균치는 중소형이 34평형, 중대형은 40평형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부 방침대로 중소형의 경우 평당 900만원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되면 평균 3억600만원선이며 평당 1500만원선인 중대형은 6억원선에서 분양된다.
이 경우 민영아파트의 분양가 총액 규모는 7조9000여억원에 달한다. 이때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5%로 적용하면 1조1800여억원이 넘고 20%를 받을 경우 1조5800여억원으로 늘어난다.
10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청약접수 일정도 무주택우선순위가 세분화되면서 일정 자체가 길어길 수밖에 없게 됐다. 건교부도 지난 17일 2.17대책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가능성을 내비쳤다.
청약접수는 우선 성남과 수도권 거주 40세 이상 10년 이상 무주택세대주에 이어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받는다. 다음 순위별로 넘어가 1, 2, 3순위를 차례로 받는다. 이를 감안하면 지역별·순위별 일정을 감안할 때 3순위까지의 청약기간은 보름 정도로 예상된다.
현재 건교부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청약일은 지역별로 우선공급의 경우 각각 3일씩, 모두 6일이며 순위별로는 하루씩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판교신도시의 인기도를 감안하면 1순위에서 청약접수가 마감될 경우 1주일 정도면 청약이 완료될 수 있다.
/김형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