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1만4천가구 봇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7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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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양주시에서만 1만4000여가구의 입주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시에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모두 25곳 1만441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6163가구가 상반기에 입주를 시작하며, 나머지 8247가구가 하반기에 집중된다.

특히 택지지구 내에서만 6700여 가구의 입주가 시작돼 평내지구 4곳에서 2624가구, 호평지구 4곳에서 2697가구, 마석지구 2곳에서 1415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이는 올해 경기지역 전체 입주 예정물량(8만699가구)의 17%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전국 각 지역별로도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다.
평형별로는 주로 실수요자들을 위한 중소형 평형대의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규모별로는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2곳으로 도농동 남양아이좋은집 1060가구, 호평동 중흥S클래스 1054가구가 입주에 나설 예정이다.

평내지구에서는 대주파크빌 34평~35평형 595가구, 중흥S클래스 7단지 31평~47평형 942가구가 3월 입주하며, 중흥S클래스 9단지 36평~47평형 430가구는 5월, 상록데시앙 29평~34평형 657가구는 6월 입주에 들어간다.
호평지구에서는 중흥S클래스 36평~47평형의 1054가구가 2월 완공되며, 동원로얄듀크 593가구가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7월 입주한다. 한화꿈에그린 33평형 414가구는 11월, 한라비발디 24평~33평형 636가구는 12월에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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