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에 새롭게 조성되는 공원 인근에 올해 분양하는 단지는 총 9곳 2103가구로 조사됐다. 성동구 성수동 일대 ‘뚝섬 서울숲’은 지난해 4월부터 조성공사가 시작돼 올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뚝섬 서울숲’은 뚝섬문화예술공원, 뚝섬생태숲, 자연체험학습원, 습지생태원, 한강수변공원 등 5개 테마구역으로 나뉘고 야외무대, 서울숲 광장, 환경놀이터,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벤트마당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용산 일대도 대규모 공원이 들어선다. 주한미군이 오는 2008년 말까지 이전하면서 반환하게 될 71만평을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동구 암사동에는 선사주거지 건너편 3만3000여평에 오는 2010년까지 604억원을 들여 숲과 쉼터를 갖춘 자연생태공원을 만든다.
이밖에 둔촌동 일자산 생태공원, 문정동 철도부지, 동작동 국립묘지 외곽에도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용산 미군부지 인근인 용산구 용산동 5가 및 한강로 3가 일대에 주상복합 888가구 중 30~96평형 329가구와 오피스텔 126실을 오는 4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울숲 부근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KT부지에 총 24~51평형 579가구를 9월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강동구 암사동 일대 강동시영1단지 아파트단지를 재건축해 25~61평형 총 3226가구 중 226가구를 4월께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닥터아파트 강현구 정보분석실장은 “공원은 녹지공간과 주민쉼터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생태숲, 체험학습원 등 각종 문화시설도 들어서기 때문에 공원 인근지역은 주거의 질이 높아진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공원 주변 분양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뚝섬 서울숲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번지 일대 35만평 규모의 뚝섬 서울숲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은 도심속의 공원으로 조성한다. 완공 시기는 2005년 5월 예정.
서울숲은 뚝섬문화예술공원, 뚝섬생태숲, 자연체험학습원, 습지생태원, 한강수변공원 등 5개 테마구역으로 나뉘고 야외무대, 서울숲 광장, 환경놀이터,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벤트마당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성동구 성수동2가 333의1번지 KT부지에 총 24~51평형 579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걸어서 10~12분이면 서울숲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인 성수역을 걸어서 3~4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이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편의 시설로는 이마트, 성동마트, 뚝섬시장, 뚝섬쇼핑센터 등이 있다.
▲용산미군기지 이전 공원화
서울시는 주한미군이 2008년 말까지 이전하면서 반환하게 될 71만평에 달하는 용산미군기지를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건설은 용산구 용문동 78번지 일대 총 198가구 중에 24~45평형 63가구를 6월에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용산미군기지가 1.8km 거리에 떨어져 있어 도보로는 이용이 어렵고, 차로 5분 거리.
지하철6호선인 효창공원역을 걸어서 5~6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편의 시설로는 용문시장, 전자랜드 등이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용산구 용산동 5가 및 한강로 3가 일대에 주상복합 888가구 중 30~96평형 329가구와 오피스텔 126실을 4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용산가족공원 바로 인근으로 용산 미군기지도 인접해 있어, 향후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용산역사 지하철 4호선과 국철 환승역인 이촌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를 이용해 강남 및 서울 전역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25층 이상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강동구 암사동 자연생태공원
강동구청은 암사동 선사주거지 건너편 3만3000여평에 오는 2010년까지 604억원을 들여 숲과 쉼터를 갖춘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강동구 암사동 414의2번지 강동시영1단지 아파트단지를 재건축해 25~61평형 총 3226가구 중 226가구를 4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북쪽으로 공원이 들어서게 돼 공원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차로 10분 거리에 올릭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편의 시설로는 암사청과종합시장과, 한강시민공원, 강동성모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생태공원
서울시와 강동구청은 강동구 둔촌동과 경기 하남 초이동에 있는 일자산 일대 21만평을 2007년까지 각종 초화류와 시민휴게시설 갖춘 자연생태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건영은 강동구 성내동 244의2번지 일대에 주상복합 총 34~44평형 46가구를 5월에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생태공원이 1.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인 강동역을 걸어서 2~3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천호대로가 있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편의 시설로 길동종합시장, 이마트, 현대백화점, 수협바다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다.
▲동작구 국립묘지 외곽
동작구는 지난해 11월 국방부의 조건부 동의에 따라 현재 공지로 방치돼 있는 국립현충원 담장외곽지역 약 18만평을 다양한 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올 11월까지 공원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현재 묘지공원으로 정해져 있는 용도를 근린공원으로 변경신청할 방침이다.
신원종합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산64의23번지 일대 총 999가구 중 33~48평형 445가구를 8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부지에서 근린공원 예정지까지는 1.4km 거리.
지하철 7호선인 상도역을 걸어서 4~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관악로를 통해 남부순환로 접근이 용이하다.
편의 시설로는 강남시장, 일호프라자, 대림쇼핑센타 등이 있다.
삼환까뮤는 동작구 상도동 79의119번지 일대 총 32~47평형 91가구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공원까지는 걸어서 5~6분 거리.
지하철 7호선인 숭실대입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 할 수 있으며, 관악로를 통해 남부순환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숭실대가 있으며, 편의 시설로는 강남시장, 중앙대메디칼센터 등이 있다.
▲문정동 철도부지 공원
서울시는 현재 재활용품 수집장과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송파구 문정동 철도부지를 2006년까지 녹지가 풍부한 공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송파구 가락동 165번지 일대 있는 한라아파트를 헐고 총 919가구 중에 26~43평형 19가구를 4월에 임의분양할 예정이다. 철도부지 공원까지는 걸어서 7~8분 거리.
지하철 5호선인 개룡역을 걸어서 1~2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인근에 남부순환로와 송파대로가 있어 서울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편의 시설로는 삼성프라자, 쌍용프라자, 하이카트, 송파도서관, 서울곰두리체육센터, 오금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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