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公, 평택 이충洞에 국민임대 1914호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4 2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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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는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택지개발사업지구내에 국민임대아파트 1914호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정부재정 및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하여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30년 임대주택으로 분양전환되지 않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아파트는 15평형 276가구, 16평형 108가구, 19평형 453가구, 20평형 437가구, 22평형 108가구, 24평형 442가구, 25평형 90가구로 매우 다양한 평형이 공급된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15~16평형이 1200만원에 10만7000원~12만4000원, 19평형이 1400만원에 15만원, 20~22평형이 1800만원에 18만3000원, 24~25평형이 2000만원에 21만6000원이다. 입주시기는 20평형과 24평형이 2006년 6월, 그 외는 2006년 9월로 예정돼 있다.

무주택 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46만9590원 이하(19평 이하 신청시)이거나 205만7420원 이하(20평 이상 신청시)이면 신청가능하다. 단, 60세 이상 직계존속이나 장애인인 직계존속을 부양하고 있는 호주승계 예정자는 세대주가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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