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등 아파트 전세값 하락세 여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4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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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이사 수요가 늘면서 아파트 전세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전셋값 변동률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 연말 대비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4일 현재)이 0.47%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18%, 0.17% 하락했다.
서울에서는 성북구(-1.80%) 강동구(-1.41%) 관악구(-1.15%) 강서구(-1.09%) 강북구(-1.05%) 등의 내림폭이 두드러졌다.

중구(-0.81%) 강남구(-0.80%) 동대문구(-0.75%) 성동구(-0.59%) 등도 소폭 하락했다.
올 들어 전셋값이 많이 빠진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주공2단지 18평형(-22.58%)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4차 44평형(-9.23%) ▲영등포구 문래동 공원한신 25평형(-15.22%)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21평형(-15.22%) 등이다.

서대문구(0.34%) 양천구(0.33%) 동작구(0.16%) 종로구(0.12%) 등은 미미한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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