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風에 주상복합 4천가구 펑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3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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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 조사 내달 목동 344가구 분양이어 고양시 161가 다음달에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4000가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입지여건이 좋고, 전매가 가능한 유망 단지들이 쏟아져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1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16곳 4130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구 905가구 ▲서울 867가구 ▲부산 846가구 등이 분양된다.
삼성물산은 양천구 목동 일대에 526가구 가운데 42~91평형 34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LG건설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성아파트를 재건축해 47~79평형 총 580가구 중 250가구를 분양한다.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며 전매도 금지된다.

우림건설은 성북구 종암동에 34평형 161가구를 분양한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우자판건설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32, 34평형 주상복합 총 25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
한편 오피스텔은 4곳 706실이 분양된다.

◆서울·경기지역 주상복합 주요단지 소개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주상복합)= 삼성물산은 양천구 목동 406의10 일대를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 41~49층 4개동 42~91평형 총 526가구 중 34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이 각각 걸어서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 외곽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목동초등, 서정초등, 양목초등, 목동중, 진명여고, 영상고 등 학군이 고루 갖춰져 있고,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백화점, 까르푸, 오목근린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성자이(주상복합&오피스텔)= LG건설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47번지 일대 한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주상복합아파트 47~79평형 총 580가구 중 250가구와 오피스텔 18~28평형 총 350실을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2007년 12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환승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를 통해 도심 및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인근 학교시설로는 윤중초등, 여의도초등, 윤중중, 여의도여고, 여의도고 등이 있으며 여의도백화점, 여의도 성모병원, 노량진 수산시장, 생태공원, 한강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 용두동 대성스카이렉스Ⅱ(주상복합)= 대성산업은 동대문구 용두동 255의66 번지 일대에 주상복합 34평형 11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걸어서 6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와 연계돼 있다.

▲고양시 토당동 성원상떼빌(주상복합)= 성원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342의7 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32평형, 34평형 총 161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화정역을 차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 위치한 경의선 능곡역을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인근 학교시설로는 능곡초등, 능곡중, 능곡고 등이 있고, 능곡종합상가, 시립도서관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황일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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