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인터넷 회원 3508명을 대상으로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에 적정한 때가 언제인가”라고 물은 결과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55.3%(1942표)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면 `서두를 것 없다’는 응답은 21%(739명)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봄 이사철’ 12.1%(427표), `5∼8월’ 7.1%(249표), `가을 이사철’ 2.9%(102표), `겨울방학후’ 1.4%(49표) 순이었다.
부동산뱅크 관계자는 “올해 집값이 대세상승으로 반전될 것이라는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내집마련을 서두르면 서두를 수록 싼 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역에서 가장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는 송파구 잠실주공1단지가 25.7%(739표)로 1위를 차지했다. 강남구 도곡주공2차(19%, 548표)와 송파구 잠실시영(13.5%, 389표), 잠실2단지(13.2%, 382표) 등도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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