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市 아파트 매매값 0.55% 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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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 발표된 8개 지역 중 광명시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05년 1월26일~2005년 2월2일까지 해제된 8개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값를 조사한 결과 광명시가 0.5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0.04%가 오른 경기도 평균 매매값보다 13.75배 상승했고, 0.19%가 오른 수도권 평균 매매값보다 2.89배 상승한 수치다.

투기지역에서 해제된 것과 더불어 최근 철산동 일대 재건축대상 아파트의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돼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매수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층 재건축 대상 아파트(철산주공 2, 3단지, 하안본주공저층 1, 2단지) 값은 평형별로 평균 500만~1500만원 상승했으며 인접해 있는 차기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값도 평균 5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중원구도 판교신도시 개발에 기대심리가 반영되면서 일주일만에 0.33% 상승했고, 대전 동구(0.16%)와 중구(0.09%)도 이사철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폭 반등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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