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시장 봄바람 부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2 1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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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 조사 내달 전국 4만9천가구 쏟아져… 작년동기芙뺨乍〈 전국에서 4만9000여 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2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91곳 4만9329가구(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제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3월 분양물량인 (4만8030가구)에 비해 2.7%(1299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곳 457가구 ▲경기 26곳 1만2959가구(신도시포함) ▲인천 8곳 6570가구 등 수도권에서 총 41곳 1만9986가구가 공급되고 지방에서는 50곳 2만934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유형별로 ▲분양 아파트가 77곳 3만9862가구 ▲임대아파트가 14곳 9467가구 공급되고, 비투기과열지구에서는 50곳에서 1만2818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월드건설이 강남구 논현동에 8가구를 임의 분양할 예정이고 벽산건설은 신월동에 487가구를 분양한다.

경인지역에서는 화성 동탄신도시3차와 인천1차 동시분양을 포함해 총 34곳 1만9529가구가 분양된다.
오는 3월 초 모델하우스 오픈에 맞춰 동시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화성 동탄신도시3차는 총 7곳에서 4754가구를 내놓는다. 이중 4곳에서 임대아파트를 공급할 계획.

3월10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인천1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6곳 527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
지방에서는 양산 물금지구를 비롯해 총 50곳에서 2만9343가구를 분양될 계획이다.
3월 초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인 경남 양산물금지구에서는 총 5곳에서 3686가구가 분양될 예정.
양산 물금지구는 1~3단계에 걸쳐 개발계획이 진행 중인데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까지 4만955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닥터아파트 강현구 정보분석실장은 “1~2월 분양예정 물량들이 대거 3월로 미뤄지면서 내달 분양물량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월동 벽산블루밍= 벽산건설은 양천구 신월동 424의1 번지 일대 대경연립을 재건축해 총 487가구 중 23, 32평형 10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 남부순환로를 통해 경인고속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지하철2호선, 5호선의 환승역인 까치산역은 걸어서 12~13분 거리.
인근 편의 시설로는 경창시장, 신월중앙시장, 오솔길근린공원, 곰달래공원 등이 있다.

▲사당동 스위첸= 금강종합건설은 동작구 사당동 316의20 번지 일대 아주연립을 재건축해 총 111가구 중 31~42평형 60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부지 바로 옆으로 노루어린이공원이 있으며, 지하철7호선 남성역이 걸어서 6분 거리이다. 편의 시설로는 사당시장, 방배경찰서 등이 있다.

▲쌍문동 e-편한세상= 삼호는 도봉구 쌍문동 343의3 번지 일대에서 23~45평형 127가구 모두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숭미초등학교 바로 옆 부지로, 지하철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도로는 쌍문동길과 도봉로를 이용하게 된다.
편의시설로는 창동시장, 한일병원 등이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 두산위브= 두산산업개발은 화성시 동탄면 동탄지구 5~3블럭에서 30~51평형 915가구를 분양한다.
동탄신도시 2단계사업지로 경부선 병점역을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인근이 학교와 녹지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쾌적하다.
동탄신도시는 273만평의 대규모 단지로서 수원, 오산, 용인 등과 접해 있는 수도권 남부의 자족도시. 입지여건이 우수하며, 직주근접형 첨단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 동천동 동문굿모닝힐= 동문건설은 용인시 수지읍 동천리 356의1 번지 일대에서 47평형 220가구를 모두 일반 분양한다.
2014년 개통되는 신분당선 연장인 통천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07년 완공될 용인영덕∼서울 양재고속도로를 이용해 판교 및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편의 시설로는 까르푸, 하이마트, 체육공원 등이 있다.

▲광명 철산동 이수브라운스톤= 이수건설은 광명시 철산동 489의59 번지에 삼덕진주 아파트를 헐고 총 445가구 가운데 24~39평형 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이며, 편의시설로는 광명성애병원, 동남한의원, 광명체육센터 등이 있다.

▲인천 논현2지구 한화꿈에그린= 한화건설은 남동구 논현2지구 6블럭에서 39~56평형 총 982가구를 분양한다.
논현지구는 77만평 규모에 오봉산, 소래포구 등과 인접한 지구로, 6블럭은 2008년 개통예정인 수인선 논현역과 가장 가까워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상업지구 인근으로 편의 시설이용도 편리한 편.

▲인천 삼산동 엠코타운= 엠코는 부평구 삼산동 62의3 번지 일대 현대다이모스부지에서 25~46평형 총 70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삼산지구 바로 윗쪽에 위치한 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 제1ㆍ2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진입이 용이하다.
차로 5분 거리에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이 있으며, 삼산지구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주안동 풍림, 벽산= 풍림산업과 벽산건설은 남구 주안동 906의1 번지 일대 주안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3160가구 중 27~47평형 78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교통시설은 경인선 간석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주안역길과 경인로를 이용하게 된다.
인근에 홈플러스(간석점)와, 인천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 일대 롯데백화점, 까르푸 등의 대형 상권을 차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주안역 일대 아이존 등의 상권도 이용이 가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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