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헝가리 수공예품 전시회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31 1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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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헝가리 수공예품 Halas 레이스 22점이 한국을 찾아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사장 이상대)은 1일부터 18일까지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자사 래미안 문화관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헝가리 전통 수공예품 Halas 레이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ㆍ헝가리 수교 16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개최되며 헝가리 외무부와 주한 헝가리 대사관이 공식 후원한다고 삼성측은 전했다.
Halas 레이스 전시회는 이미 EU 순회공연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이번 한국 전시회는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번째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입장료는 무료다. (1일은 오후 2시 이후부터)
한편, Halas 레이스 전시회 첫날인 1일 개막식과 리셉션 행사에는 손봉락 헝가리 명예영사를 포함한 주한 외교사절과 정관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는 12시부터 1시까지.

래미안 주택문화관은 작년 한해동안 ▲중국 도자기 전시회 ▲오페라 여행 ▲허브 전시회 ▲중국차 강연회등 10여차례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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