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천가구이상 대단지 ‘밀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5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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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곳서 1만1537가구 공급… 남구 학익洞등 상반기에 분양 올해 인천지역에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2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인천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분양이 예정된 단지는 12곳 1만1537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풍림산업은 남구 학인동에 25~58평형 2090가구를 3월초 분양할 계획이고, 포스코건설은 연수구 동춘동에 주상복합아파트 33~115평형 1596가구를 4월께 분양한다.

LG건설과 삼성물산은 남동구 간석동 203번지 일대 간석주공을 재건축해 총 2432가구 중 332가구를 4월에 분양한다.

▲학익동 풍림아이원 = 풍림산업은 남구 학익동 468번지 일대 휴스틸 자리에 25~58평형 2090가구를 3월초 분양할 계획이다.

교통시설은 현재 문학인터체인지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수인선복선화(2010년 예정)개통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용현학익 주택지조성사업지구내 분양물량으로 현재는 공업지역이지만, 향후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인근으로 까르푸(용현점)가 개점할 예정이며, 남부경찰서, 옹진군청 등의 공공기관 유치가 진행되고 있다.

▲주안동 풍림, 벽산 = 풍림산업과 벽산건설은 남구 주안동 906의1번지 일대 주안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3160가구 중 780가구를 3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교통시설은 경인선 간석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주안역길과 경인로를 이용하게 된다.

인근에 홈플러스(간석점)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일대 롯데백화점, 까르푸 등의 대형 상권을 차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주안역 일대 아이존 등의 상권도 이용이 가능하다.

▲송도신도시 = 포스코건설은 연수구 동춘동 991의 88번지 일대 125블럭에서 주상복합아파트 33~115평형으로 1596가구를 4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피스텔 21~58평형 620가구도 같이 분양할 예정이다.

2공구 중앙공원 바로 옆 부지로 지하2층, 지상62층 초고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송도신도시는 53만8000평 규모의 주거단지에 총 7900가구가 입주될 예정이다.

향후 인천공항과 연계되는 연육교(2008년)가 건설될 예정이며, 2007년 정도에는 지하철이 연장 확장될 계획이다.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며, 연수~송도간 10차선이 연장될 계획도 있다.

▲산곡동 금호, 이수 = 금호건설과 이수건설은 부평구 산곡동 152번지 일대 한양아파트1단지 재건축을 통해 총 1403가구 중 26~50평형 723가구를 4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구청역과 부평시장역을 걸어서 1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한화마트, 전방프라자, 부평경찰서 등이 있다.

단지 인근으로 한화아파트, 뉴서울아파트, 경남아파트 등이 위치해 아파트촌을 형성하고 있다.

▲간석동 LG, 삼성 = LG건설과 삼성물산은 남동구 간석동 203번지 일대 간석주공을 재건축해 총 2432가구 중 332가구를 4월에 분양한다.

교통은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시청역이 걸어서 3분, 간석오거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간석초등, 상인천초등, 석천초등, 상인천중, 구월중, 인제여고, 서인천고, 성현고 등 인천에서 학군이 우수한 곳이며, 인천시청역 일대 중앙공원, 인천시청, 까르푸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청 부근 구월주공도 새아파트로 탈바꿈해, 이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촌을 형성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서구 검단2지구 66블럭에서 33~54평형 1003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2007년 완공예정인 신공항고속철도 경서역이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역사, 경인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서구 7개 지구를 연결하는 10개 도로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66블럭은 공원부지 바로 옆이며, 단지 남쪽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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