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주변 아파트 관심 집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9 1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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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복원사업 완공을 앞두고 주변 아파트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청계천복원 사업은 복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종 조경과 광장, 인공연못, 작은 폭포, 분수 등 각종 휴식공간이 제공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오는 10월1일 정식 개장한다.

그러나 공사 진행속도가 빨라 청계천 대부분 상반기 중 완공될 전망이다.

이미 22개 다리 중 19번째 다리가 완공됐고, 수표교 인근 임시보도교는 3월 중 완공된다. 이어 광교(5월), 광통교(6월) 등이 순차적으로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5~6월이면 청계천 조망과 산책로 등 주변 생활편익시설 이용이 가능해져 올 분양물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청계천복원사업구간 인근에 올해 분양예정인 단지는 모두 8곳 1595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성산업은 동대문구 용두동 255의66번지 일대에서 주상복합 34평형 112가구를 3월에 분양하고, 현대건설은 종로구 숭인동 766번지 일대 숭인5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288가구 중 79가구를 5월에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중구 황학구역 재개발을 통해 1534가구 중 24~46평형 467가구를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두산산업개발은 동대문구 용두동 74의 1번지 일대 용두2구역을 재개발해 총 433가구 중 16~40평형 233가구를 12월께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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