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3082가구 일반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8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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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작년보다 40% 늘려 공급 코오롱건설은 올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6282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308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실적인 4490가구에 비해 40% 증가한 것으로 금년 물량의 77%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잠실 시영 재건축 1144가구(일반분양 144가구), 용인 삼가동 하늘채 1969가구, 수원 신매탄 재건축 1696가구(일반분양 28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오롱건설의 주력 사업지인 대구와 부산지역에서 1473가구(일반분양 683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올 5월에 6개사가 공동으로 분양하는 잠실시영 재건축 아파트는 6864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코오롱건설이 114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성내역과 맞닿아 있으며 성내천과 올림픽공원이 가깝고, 올림픽대로와 강동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수원의 중심지인 매탄동에 들어설 수원 신매탄 재건축아파트는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서울 및 다른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효원초등, 매탄초등, 효동초등, 매원중, 효원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효원공원, 야외문화예술공원 등 대단위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 갤러리아, 킴스클럽 등의 편의시설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연말 경 분양예정인 용인 삼가동 하늘채는 용인시 신행정타운에 위치하며, 1km 거리에 있는 동백지구의 편의시설을 향유할 수 있다. 경전철과 분당까지 가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길 계획이라 교통이 편리하다.

당해층 배관 시스템으로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고, 멀티 익스텐션 가변형 평면, 컬러테라피 등이 적용되며 에너지 절감형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2005년을 도약 원년으로 삼은 코오롱건설은 전국 핵심지역에 6300여 가구를 분양하며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아파트 공급을 통해 분양 시장 침체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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