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지역서 4600가구 일반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6 18:4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전국 재개발 구역에서 4600여 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15일 올해 전국의 재개발 구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22개단지, 4658가구에 달한다고 밝혔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대부분의 재개발 사업지는 서울 도심지에 위치해 있어 발전가능성이 높다”며 “뉴타운개발 사업 등과 맞물려 주거 여건이 개선되는 곳이 많아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주요 재개발구역 분양아파트이다.

◆황학구역 = 롯데건설은 황학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롯데캐슬을 5월께 분양한다. 총 1534가구중 24~46평형 46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6호선 동묘역과 2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대문운동장 일대 패션몰도 가깝다.

◆용산도심구역 =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용산구 용산동 5가 및 한강로 3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파크타워’를 3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888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126실이다. 지하철 4호선·국철 환승역인 이촌역이 가깝다.

◆용두2구역 = 두산산업개발은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2구역을 재개발, 총 433가구를 지어 이중 16~40평형 233가구를 연말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제기역이 가깝다.

◆숭인4구역 = 동부건설은 종로구 숭인동 숭인4구역을 재개발해 동부센트레빌 416가구를 지어 이중 24~41평형 200여 가구를 상반기중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근거리에 있다.

◆마포3-2구역 = 삼성물산은 뉴타운 구역인 마포구 아현동 일대 마포3-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120가구중 30~37평형 90여 가구를 6월께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