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성남 판교, 하남 풍산, 의왕 청계지구 등 수도권내 알짜 단지가 많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가 9일 조사한 결과 올해 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109개 단지에 걸쳐 7만8636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1개 단지 4만2400가구는 일반 분양, 48개 단지 3만6236가구는 임대주택이다.
공급 규모별로 보면 화성 동탄지구 15곳 1만1720가구 ▲양산 물금지구 7곳 4755가구 ▲광주신창지구 4곳 3908가구 등의 순이다.
택지개발지구에는 학교 상업시설 관공서 등 각종 시설이 잘 갖춰지는 데다 환경이 쾌적해 인기가 높다.
◇성남 판교 신도시
올해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ㆍ하산운ㆍ삼평동 일대 282만평에 조성된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2만9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강남에서 10km 거리로 서울과 가깝다. 지구 안에 운중천과 금토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주택공사는 하반기에 국민임대 2개 단지 2253가구와 일반분양 아파트 800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평형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의왕 청계지구
의왕시 청계ㆍ포일동 일대 25만평 규모다. 주택 3788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서울 도심에서 20km 떨어져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학의 분기점), 과천~의왕 고속도로, 지하철 과천선 인덕원역이 가깝다. 단지 북쪽으로 청계산과 남쪽의 백운호수로 둘러 쌓여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주공은 11월에 국민임대 99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남 풍산지구
하남시 풍산ㆍ덕풍ㆍ신장동 일대 31만평에 5525가구(임대아파트 3095가구, 일반분양 243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약 19km 지점에 있다.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 나들목(IC)과 가깝다. 그린벨트를 풀고 조성하는 곳이어서 녹지공간이 많다. 10월부터 본격 분양이 이뤄진다.
◇화성 동탄지구
화성시 태안읍 반월ㆍ능ㆍ병점리 일대 273만여 평에 들어선다. 분당선 영통역(2008년 개통 예정)과 연결되는 버스 전용도로가 신설된다.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IC)도 가깝다. 분당, 일산보다 녹지비율(24.3%)도 높다. 지난해에 이은 3차 분양으로 포스코건설은 3월에 122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기지방공사도 5월에 공공분양 1289가구와 국민임대 1096가구를 공급한다. 두산산업개발은 3월에 915가구, 롯데건설은 10월에 917가구를 내놓는다.
◇파주 운정지구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일대 274만평에 조성되는 택지다. 하반기에 1만4600여 가구가 단계적으로 분양된다. 서울~고양~파주를 연결하는 서북부 핵심 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전철 경의선 운정역 및 국도1호선(통일로), 자유로, 국지도 56호선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삼부토건은 9월에 1968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이어 벽산건설은 11월에 61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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