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마이플랜 모기지론’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0 1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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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아파트를 담보로 한 고정금리-변동금리 혼합형 신상품 ‘마이플랜 모기지론’을 10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거치기간을 3년 또는 5년으로 선택할 수 있는 15년만기 분할상환대출, 3년 또는 5년만기 일시상환대출 등 4가지 상품유형으로 구성됐다.

거치기간 중에는 전 금융권 최저 수준인 연 5.3%(설정비 면제시 5.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15년만기 분할상환대출은 거치기간에는 고정금리, 거치기간 만료후 잔여상환 기간에는 변동금리를 적용하는데, 거치기간을 3년과 5년중 고객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고 상환주기도 1개월, 3개월, 6개월 또는 1년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상품이다.

거치기간이 3년인 15년만기 분할상환대출을 선택하면 요건 충족시 최고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이 부담하는 실질금리는 고객이 적용받는 소득세율에 따라 3.2~4.78%까지 낮아진다.

또 고금리의 타행 대출을 대환하는 고객과 기업은행에 급여이체를 하는 중소기업 임직원 및 주거래 우대통장 가입고객에 대해서는 고정금리 적용기간 중 대출금리를 0.1%추가 우대(적용금리 5.2%) 해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판매고객의 수요에 맞춘 최적의 맞춤형 대출상품을 개발해 서민가계안정과 주택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출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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