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www.ggi.co.kr)는 오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실시하는 경매에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이 물건으로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서 이 같은 대형 숙박업소가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감정가가 무려 668억806만원에 달한다. 또 리버사이드호텔의 대지면적은 2366평, 건물면적은 8323평으로 지금까지 경매에 부쳐진 숙박업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해 상반기만해도 여관, 모텔 등 소규모 숙박시설들이 경매에 나왔지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특급호텔, 콘도 등 대형 숙박시설까지 경매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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