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에서는 강남권보다 강북권에서 대거 입주물량이 쏟아질 예정이고, 경기 및 인천 지역에서는 대부분 1000가구 이상의 초대형 단지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총 11만여 가구의 입주물량이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총 204곳 6만3791가구로 지역별로는 서울 104곳 2만6344가구, 경기 82곳 2만9372가구, 인천 18곳 8075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특히 상반기에 비교적 대단지 및 브랜드가치 등이 우수한 유망단지들이 포진돼 있는 데다 5일부터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으로 등록세율이 인하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세금 인하 혜택을 볼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추후 가치상승을 기대해 내집 마련을 노려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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