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지리정보체계 사업은 1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기본지리정보 ▲토지이용지리정보 ▲지하지리정보 ▲수자원지리정보 ▲해양지리정보 ▲환경 및 농림지리정보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건교부는 토지종합정보망 구축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토지종합정보망 구축 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 현재까지 163개 지방자치단체가 정보망 구축을 끝냈고 올해 87개 지자체가 사업을 완료한다.
토지종합정보망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전산화하는 작업으로,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토지대장이나 토지이용계획도 등을 전국 어디에서나 열람하거나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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