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2004년 분양물량이 지난 해 보다 크게 줄어들어 향후 2~3년 후의 집값상승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부동산 텐은 “건교부 집계 결과 10월까지 전국의 주택 건설 물량은 모두 30만100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는 정부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맞고 있으며, 내년까지 이어질 경후 향후 2~3년 후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란 우려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란 질문으로 인터넷 설문(371명)을 실시했다.
29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서울, 수도권 등 인구유입이 많은 지역에서만 상승할 것이다’에 가장 많은 37%(137명)이 답했으며,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다.는 23%(84명)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경기침체 지속으로 현재의 약세가 지속될 것이다.’와 ‘현재의 입주물량 영향으로 향후 2~3년 이상 약세를 보일 것이다.’란 물음에는 각각 20%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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