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동산투자는 토지가 으뜸” 53%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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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정보사, 258명 조사 28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가 최근 회원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에 유망한 투자처로 전체의 53%가 토지를 꼽았으며, 리츠 등 간접투자상품(23%), 주택(20%)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내년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상승 15% ▲하락 45% ▲별다른 변화없다 40% 등으로 답했다.

내년에 집을 마련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가 있다고 대답했으며 26%는 없다, 22%는 경기상황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미분양과 소화되지 못한 입주물량이 넘쳐나는 등 집값의 하향 안정세가 계속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저점에서 매입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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