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경기도 양주 옥정지구 등 전국 9곳, 549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양주옥정 184만7000평 ▲양주광석 36만3000평 ▲평택소사벌 91만4000평 ▲화성향남2 94만평 ▲오산궐동 89만6000평 ▲울산방어 6만7000평 ▲홍성남장 7만6000평 ▲김해진영2 30만3000평 ▲서귀포강정 8만4000평 등이다.
이번에 지정된 택지지구중 유일하게 100만평이 넘는 양주 옥정지구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회암동 일대로 임대주택 1만2740가구를 비롯해 총 2만6500가구가 들어선다.
사업지구 주변에 국도3호선 우회도로와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개설될 예정이고 경원선 복선전철도 내년에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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