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아이파크’등 3700가구 이달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1 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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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을 마무리하며 각 건설업체들이 전국 8곳에서 총 3700여 가구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연내 분양예정인 막바지 물량은 전국적으로 총 3784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경기 2곳 389가구, 부산 2곳 1360가구, 대구 1곳 235가구를 공급하며, 충남에서는 3곳에서 18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주로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3700여가구의 분양물량 전부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또 규모별로는 5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4곳이나 돼 눈길을 끈다.

경기 용인 구성읍에서는 동백아이파크가 분양한다.

동백지구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택지지구인근에 위치해 후광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313가구로 전부 일반 분양되며, 40~55평형의 대형평형으로 이뤄진다.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로 입주는 2007년 4월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는 국내 순수 아파트로는 초고층(52층)으로 주목을 받아왔던 벽산아스타가 청약접수 받는다.

이미 지난 20일 무주택 및 1, 2순위 접수에 들어갔으며 21일 3순위 접수다.

33~99평형의 총648가구로 이뤄지며 입주는 2007년 11월이다.

아스타는 금정산과 구월산, 금강공원 등의 사계절 조망권이 확보되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남 아산시 배방면 공수리에서는 한성필 하우스가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다.

1, 2차의 2개 단지로 이뤄져 1차 35~45평형 396가구는 올해 안에 청약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며, 나머지 2차 255가구는 내년 초 분양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서는 한라건설과 현진종합건설에서 총 1404가구 물량이 공급된다.

한라비발디는 21일 1, 2순위 접수에 들어가며 32~49평형 총845가구를 전부 일반분양한다.

현진에버빌에서는 22일 1, 2순위 접수이고 총 396가구 공급한다.

/황일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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