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흥덕지구에 ‘디지털도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0 1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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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네트워크 ‘유비쿼터스’ 2010년까지 상용화 추진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www.iklc.co.kr)는 20일 경기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원 용인흥덕지구 65만평을 국내 최초로 최첨단 미래형 디지털도시로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도시란 도로, 공원, 녹지등이 잘 갖추어진 도시에 방송·통신·인터넷이 융합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유비쿼터스(Ubiq uitous)환경을 구축한 미래형 도시이다.

특히 정보통신부에서 2010까지 상용화 할 예정인 광대역통합망(BcN)계획을 선행해 수행하는 도시이며, 지역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서 기존도시보다 10~30배 이상 빠른 50Mbps~1Gbps의 통신속도가 끊김없이 유지되고 도시내 어디에서나 유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

토공은 기간통신사업자인 KT를 용인흥덕지구 디지털도시 시범구축사업을 위한 협력사업자로 선정, 21일 KT와 협약을 체결한다.

KT는 흥덕지구 사업추진 일정에 맞춰 초고속광통신망을 정부의 BcN계획과 연계해 지구 전체에 포설하고 도시정보관제센터를 설치, 지구내 통신망과 연계하고 주민 입주 전까지 센터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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