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내년 상반기때 바닥친다” 46%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9 1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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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명 조사… “1분기때 내집마련 기회” 37% 네티즌 10명중 5명은 내년 상반기에 주택시장이 바닥을 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회원 13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4%(625명)은 주택시장의 바닥 시기로 내년 상반기를 꼽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23.8%(321명)는 내년 하반기, 2006년 상반기와 하반기를 선택한 사람은 각각 7.8%(105명), 4.3%(58명)에 그쳤다.

내집마련 시기에 대해선 36.9%(497명)는 내년 1분기(1∼3월), 22.8%(308명)는 내년 2분기(4∼6월), 12.2%(165명)는 내년 3분기, 10.8%(146명)는 내년 4분기 순으로 선택했다.

분양권을 구입(28.9%, 390명)해 집을 장만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청약통장 사용(28%, 378명)과 기존 아파트 구입(21.8%, 294명) 등이 집 장만 방법으로 뒤를 이었다.

집을 살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집값 하락(29.7%, 400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일관성 없는 주택정책(28.3%, 381명), 대출이자 부담(16.3%, 220명), 세금부담(13.9%, 188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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