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 분양 내년 봇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5 1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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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하남 풍산등 8곳서 선봬 내년에는 판교신도시 외에도 하남풍산지구, 의왕청계지구 등 유망 택지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이 대거 이뤄진다.

특히 대부분 녹지율이 높아 환경이 쾌적하고,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수도권지역에서 내년 일반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택지지구는 총 8곳이다.

올해 대부분 택지분양이 끝났거나 진행 중이어서 내년 말까지는 일반인들에게 아파트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 판교신도시=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일대에 조성되는 제2기 신도시 판교는 282만평 규모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총 2900여가구가 공급된다.

2005년에는 6월경 500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도심과 20km, 강남과 10k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당신도시와 인접하는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으며, 지구내 운중천과 금토천이 흐르고 청계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교통망은 남북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와 5개 지역간도로로 구성된다.

▲하남 풍산지구=하남시 풍산동, 덕풍동, 신장동 일대 31만평 규모로 개발되는 하남풍산지구는 이르면 2005년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2008년말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임대아파트 3058가구, 일반분양 아파트 3397가구 등 총 57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서울도심에서 동남쪽으로 약 19㎞에 위치하고,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인터체인지 등과 인접해 있다.

▲의왕 청계지구=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대에서 10만평 규모로 공동주택 2085가구 등 총 3287가구를 2005년 하반기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청계지구 일대는 서울 도심에서 20㎞ 떨어진 곳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학의분기점), 과천∼의왕 고속도로, 지하철 과천선 인덕원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황일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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