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주상복합 761가구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4 18: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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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양천區등 4곳서… 입지여건 좋은 유망단지 늘어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14일 내년 1월 전국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4곳 761가구, 오피스텔은 3곳 496실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분양물량(주상복합 8곳 1178가구, 오피스텔은 1곳 198실)에 비해 주상복합 아파트는 35.39%(417가구) 감소한 것이며, 오피스텔은 150.5%(298실) 늘어난 물량이다.

LG건설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성아파트를 헐고 주상복합아파트 250가구와 오피스텔 350실을 분양한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마포구 아현동에 주상복합아파트 95가구와 양천구 목동에 주상복합아파트 34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닥터아파트 정보분석실 강현구 실장은 “내년 1월에는 분양물량이 적고, 주상복합아파트는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지만 입지여건이 좋은 유망 단지들이 많아 아껴둔 청약통장을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LG한성자이 (주상복합&오피스텔)
LG건설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47 일대 한성아파트를 헐고 주상복합 총 580가구 중 47~79평형 250가구, 오피스텔 18~28평형 350실을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인 여의도역(2007년 12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환승역)을 걸어서 이용가능하며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도심 및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또 인근에 윤중·여의도초등학교와 윤중·여의도중학교, 여의도여고, 여의도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편의 시설로는 여의도백화점, 여의도 성모병원, 노량진 수산시장, 생태공원, 한강공원 등이 있다.

◆목동 트라팰리스 (주상복합)
삼성물산이 양천구 목동 406의 10 일대를 재개발해 분양하는 목동 트라팰리스는 주상복합 총 526가구 중 42~91평형 34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인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각각 걸어서 3~5분이면 이용 가능하며, 서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이를 이용, 서울 외곽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인근에 목동·서정·양목초등학교와 목동중, 진명여고, 영상고 등이 있으며, 편의 시설로는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백화점, 까르푸, 오목근린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위치해 있다.

◆SK 역삼 리더스뷰 (오피스텔)
강남구 역삼동 680 일대에 SK건설은 주거용 오피스텔 32~68평형 102실을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을 이용하려면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돼 다소 불편하지만 오는 2008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삼릉역(가칭)은 걸어서 4~5분이면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의 중심도로인 테헤란로를 접하고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차량 이동이 수월하며 주위에 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삼릉공원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마포3-2구역 재개발 (주상복합)
삼성물산은 마포구 아현동 614의 1 일대를 재개발해 총 126가구 중 35~37평형 95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이 지역 일대는 현재 아현뉴타운으로 지정돼 재개발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로 진입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심 및 강남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인근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5곳이 있으며, 향후 뉴타운으로 재개발되면 초등학교 1곳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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