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3일 지난 11월14일 치러진 제15회 공인중개사시험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합격률이 매우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3∼5월께 추가로 시험을 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3∼5월께 시험이 실시되더라도 당초 예정돼 있는 내년 11월 시험은 그대로 실시된다. 내년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2번 치러지는 셈이다.
이와 함께 건교부는 공인중개사 시험 주관기관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한국토지공사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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